가을이지만 아직까지 낮엔 많이 덥죠?!
그래도 피부는 환절기라고 트러블이 잊지않고 올라와주네요. 저희 남편도 이런 날씨면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오곤 해요.
그래서 오늘은 <남자 여드름 지성피부 화장품 TOP3>에 대해 소개해드릴까합니다.
▣ 여드름·지성피부에 좋은 성분
우선, 여드름지성피부에 좋은 성분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티트리오일,살리실릭산,아젤라익산,글리콜릭산>
이 4가지 성분은 피부 염증을 완화시켜주며 각질과 피지제거에도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유명합니다. 화장품을 구매시 성분표를 보실때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용!
▣ 남자 여드름·지성피부에 좋은 화장품 TOP3
① 라로슈포제 에빠끌라 클래리파잉 로션
과연 여드름지성피부의 스킨케어 제품 중에서 이 제품을 따라갈 자가 있나 싶네요. 너무나도 유명해서 설명하기도 입아픈 제품이네요.
라로슈포제 에빠끌라 라인은 트러블·지성피부에게 강력추천하는 제품으로서 좁쌀여드름완화에 도움이 되는 논코메도제닉 성분이 들어간 제품이예요.
그래서 평소 피지로 인해 개기름이 번들번들 거리는 피부라면 꼭 추천드립니다. 이건 저 또한 사용하는 제품으로 피지컨트롤에 확실히 도움이 되긴했어요. 그리고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도 유명하니 두말하면 잔소리죠?!
그리고 덧붙여서 트러블 케어 에센스와 스팟까지 같이 사용해주시면 금상첨화랍니다. 두 제품 모두 제가 위에서 설명한 여드름지성피부에 좋은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죠!
②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크림
스네일 크림으로 유명한 Dr.G ~
닥터지는 px에서도 꽤 핫한 제품으로 유명하죠. 저희 동생도 휴가나왔을때 닥터지제품을 세트로 사왔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그런 닥터지에서 남자여드름지성피부에 좋은 제품이 두둥!
그건 바로 레드블레미쉬 클리어 수딩크림이죠. 이 제품에도 좁쌀여드름 완화에 도움이 되는 논코메도제닉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민감한 여드름성피부에 딱인제품입니다.
젤타입의 수분크림으로서 식물유래성분을 사용해 피부진정까지 책임지는 아주 착한 제품이죠.
<마데카소사이드,아시아티코사이드,마데카식애씨드,아시아틱애씨드,병풀추출물> 5가지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되어서 안전하게 믿고 사용가능하며 유분함유량을 줄여 피부피지컨트롤까지 !
저희 남동생도 굉장한 지성피부인데 군대에서 닥터지를 접하더니 스킨케어는 무조건 이것만 사용하더라구요. 닥터지도 레드블레미쉬 라인이 따로 있어 수딩크림 외에도 토너부터 스팟제품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③ 클리니크 안티 블레미쉬 라인
여드름·지성피부에 클리니크 제품이 빠지면 섭하죠?!
저도 고3부터 20대 초반 한창 여드름의 늪에 빠져있을때 클리니크 제품을 사용했었던 기억이 나요. 저는 그 때 토너만 사용했는데도 많이 좋아졌었답니다.
특히, 클래리파잉 로션(토너)은 바를때 약간 독했던 기억이 나요 ㅋㅋ 그러니 좀 자극적이라고 느끼실 수도 있을거같아요.
여드름이 한창 나는 청소년기라면 폼클렌징부터 관리해주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클리니크 안티-블레미쉬 라인은 세안부터 크림까지 모두 책임지니 사용하기 편할 거 같아요!
※ 현재 클리니크 온라인 몰에서는 여드름·지성피부에 좋은 안티-블레미쉬 라인 구매시 사은품을 증정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오늘은 이렇게 <남자 여드름·지성피부 화장품 TOP3> 를 추천해드렸는데요.
아무리 이런 제품들이 좋다고 해도 한번에 모든 제품을 바꾸진 마시고 하나씩 바꾸시는걸 추천드려요. 사람마다 피부상태가 다 다르기때문에 남들에겐 좋아도 내겐 안 맞을 수 있으니까요!
한가지 꿀팁을 드리자면 여드름·지성피부이신 분들은 스킨케어제품을 고르실때 논코메도제닉이나 오일프리라는 단어가 들어간 제품을 고르시면 도움이 되신답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 함께보면 도움되는 정보(클릭) ▼
라로슈포제 - 에빠끌라H 모이스춰라이저, 클래리파잉로션
배경이미지
'일상 속 알쓸신잡 > 미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끈적한 여름 필수템 니베아 데오드란트, 종류부터 사용법까지 (0) | 2020.08.07 |
|---|---|
|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모공 줄이는 방법! BEST 5 (0) | 2020.07.10 |
| 바쁜 아침 간편하게 얼굴 붓기 빨리 빼는 방법!! (0) | 2020.07.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