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 넷플릭스추천미드

넷플릭스 추천미드 <슈츠>

 

미드 <슈츠>

 

넷플릭스 추천작

<슈츠>

입니다

 

넷플릭스 지금 뜨는 콘텐츠에

올라와있더라구요

 

<슈츠>는 해외에선 
케이블드라마 시청률 4위,

다운로드사이트에서 9위인
인기있는 미드랍니다

 

의외로 한국에서는

아직 모르는 분들도 계신듯해요

하지만 넷플릭스매니아들은

아마 좋아하실듯 :)

 

저는 항상 예고편을 보고

딱 땡기는거
위주로 보곤 하거든요

<슈츠>도 예고편을 보고

바로 재생을 눌렀어요

✔ <슈츠>는 어떤내용?

한 번 보거나 들은건

뭐든 기억하는 마이크 로스!

할머니 병원비를 대기 위해서
대리시험을 치는 일로 근근히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는데요

 

 

어느날, 친한 친구의

마약배달 제안을 받게 됩니다

마이크는 큰 돈앞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제안을 받아들이고
친구에게 물건을 받게 됩니다

 

 

물건을 배달하러

호텔 안으로 들어간 마이크는

지정받은 호실로 가던중 
수상한 느낌을 받고 오면서 봤던
장면들을 기억해 경찰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그래서 기억을 더듬어

호텔에서 본 보조변호사 면접안내판을

기억해내고 면접이 있는 호실로
도망치게 되었죠

 

 

그 곳은
하비 스펙터의 보조변호사를
뽑는 면접이였죠

운이 좋게 다른사람으로 위장해
면접실로 들어간 마이크

하지만 하비 스펙터 앞에서
가방의 잠금장치가 열려

대마초가 쏟아지게 되고
마이크는 결국 사실을 털어놓았죠

 

미드 <슈츠>

 하비 스펙터는 마이크에게
어떻게 경찰을 알아봤으며
어떻게 대처했는지 질문했고
마이크는 대답을 했죠

대답을 들은 하비 스펙터는
마이크의 위기모면 능력을

남다르게 보았죠 

마이크를 채용하고 싶지만
하버드대 출신이 아니라
아쉽다는 말을 하죠

하지만 변호사를 꿈꾸던 와중에
어떤 일에 연루되어 포기한 상태였던
마이크는 하비의 보조 변호사면접에

관심을 보였죠

마이크는 곧바로
자기의 암기능력과 위기대처능력을
하비에게 어필합니다

마이크가 마음에 든 하비는 결국

하버드생만 뽑아왔던 전례를
최초로 깨면서 마이크를 고용하게 되죠

 

 

 

 

하비의 보조변호사로 들어온 마이크 

과연 실전에서도

잘버티면서 사건들을
잘 해결해나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남들에게 하버드졸업생이
아니란걸 끝까지 숨기면서 지낼 수 있을까요?

뒷내용은 넷.플.릭.스에서 확인해주세요 :)

✔<슈츠> 후기&포인트

전 <슈츠>같은류의

외국드라마를 좋아해요

이상하게도 한국의 법정드라마는
뭔가 예상할 수 있는 결말이지만
외국의 법정드라마는 과정자체가

생각지 못한 것들이 나오기 때문에
좀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이런 생각은 모두 개취니까 :)

그리고 진지한 와중에 나오는
간간히 나오는 미국식 쪼크 ㅎㅎ

 

 

그리고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하비 스펙터(게브리얼 막트)

역시 중.년.미 아닐까 싶네요 

 

<슈츠>

 

실제로도 여자시청자들 사이에서
하비스펙터 캐릭터가
40%대로 인기가 제일 많다더라구요

역시나 보는 눈들은 다 비슷한가봐요 ㅎㅎ

 

 

 

현재 <슈츠>는
넷플릭스에서

시즌7까지 제공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미국에선 시즌9까지 방영되었어요

넷플릭스에서도 곧 시즌9까지 나오겠죠?!

 

그리고 한국에서도

이미 리메이크작이 있는데요

 

 

한국 <슈츠> vs 일본 <슈츠>

 

바로 박형식과 장동건 주연의 <슈츠>이죠

2018년도 4월에 방영했던 드라마죠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했었죠

최고 시청률은 10% 초반대였어요 

 

아무래도 원작이 워낙 탄탄하니
리메이크 완성도에 대해서도
크게 말이 없었는데요

2018년에 일본에서도

리메이크 되었다고 해요

뭔가 이미지배경 분위기는

다들 비슷한거 같아요

 

 

 

그리고 마이크의 연인으로 나오는

레이첼 제인(메건 마클)

드라마를 보면서도 되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영국 해리왕자의 아내더라구요

 

 

이제는 영국왕실에서

떠난 왕실 부부지만
아직까지도 굉장히 많은

이슈가 되고 있더라구요

TMI이지만 영국매체는
매건 마클에 대해 비판적이라는 말도 있어요

전형적인 왕족의 모습을 보이지 않고
사치스럽고 까탈스럽다는 등

여러가지 이유에서요

실상은 어떤진 모르겠지만
<슈츠>에선 매력적인 모습이였으니.. ㅎ

 

 

코로나때문에 집콕하시는 분들
정주행하실 드라마를 찾으신다면

<슈츠> 추천드립니다 :)

오늘의 리뷰는 이만!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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